미스터리 · 네이버 웹소설 연재 중

대답하는 사람

얇은 결 지음

듣는 사람은 많아도, 대답하는 사람은 하나뿐이다

금령 테마곡 듣고대답하오 유튜브에서 듣기

작품 소개

죽은 사람들이 콩값을 따지고 있었다.

억울하다는 이도, 원통하다는 이도 없었다. 겨울 전에 지붕을 이었는지, 약이 제때 닿았는지, 접지 못한 좌판을 마저 걷었는지 — 그것만 알고 싶어 했다.

두레는 넋을 묶어서 보낸다. 어디로 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금령만 다르게 한다. "밀어 보내지 않겠소."

듣는 사람은 많아도, 대답하는 사람은 하나뿐이다.

그보다 먼저, 산 위에 집이 한 채 있었다.

문은 잠겨 있지 않았고, 감은 아무도 따지 않았다.

  • ※ 로맨스가 없습니다. 주인공에게 짝이 생기지 않습니다.
  • ※ 웃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그렇습니다.
  • ※ 본편중 59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 ※ 이어서 연재되는 과거편 1화부터 37화까지는 「빈집」이 부제입니다. 먼저 있었던 일입니다.

제이드아이의 웹소설

제이드아이가 쓰는 미스터리 웹소설이에요.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

본문은 네이버 웹소설에서 읽을 수 있어요. Ink 에는 소개만 실어요.

과거편 「빈집」

본편에 이어 과거편이 연재되고 있어요. 먼저 있었던 일이에요.

이야기는 게임으로 이어져요 그리드버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