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령 테마곡
듣고대답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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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죽은 사람들이 콩값을 따지고 있었다.
억울하다는 이도, 원통하다는 이도 없었다. 겨울 전에 지붕을 이었는지, 약이 제때 닿았는지, 접지 못한 좌판을 마저 걷었는지 — 그것만 알고 싶어 했다.
두레는 넋을 묶어서 보낸다. 어디로 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금령만 다르게 한다. "밀어 보내지 않겠소."
듣는 사람은 많아도, 대답하는 사람은 하나뿐이다.
그보다 먼저, 산 위에 집이 한 채 있었다.
문은 잠겨 있지 않았고, 감은 아무도 따지 않았다.
- ※ 로맨스가 없습니다. 주인공에게 짝이 생기지 않습니다.
- ※ 웃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그렇습니다.
- ※ 본편중 59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 ※ 이어서 연재되는 과거편 1화부터 37화까지는 「빈집」이 부제입니다. 먼저 있었던 일입니다.
제이드아이의 웹소설
제이드아이가 쓰는 미스터리 웹소설이에요.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
본문은 네이버 웹소설에서 읽을 수 있어요. Ink 에는 소개만 실어요.
과거편 「빈집」
본편에 이어 과거편이 연재되고 있어요. 먼저 있었던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