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산검협전 · 제12회

대낮에 음행을 벌이니 다비웅이 문 너머로 춘성을 엿듣고 캄캄한 밤에 간악한 무리를 치니 한 여협이 절집에서 큰 도적을 무찌르다

白日宣淫 多臂熊隔户听春声 黑夜锄奸 一侠女禅关歼巨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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