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다시 '경찰과 도둑'인가
술래잡기와 경찰과 도둑 같은 어릴 적 놀이가 어른들 사이에서 다시 유행입니다. 동네 기반 앱에서는 '경찰과 도둑' 검색과 모임이 부쩍 늘었습니다. 화면 밖에서, 낯선 사람과도 함께 뛰며 노는 경험에 대한 갈증이 그만큼 컸다는 뜻입니다. 규칙은 단순하지만 막상 하려면 '몇 명이 필요하지?', '룰이 뭐였지?' 같은 벽에 부딪힙니다. 이 글에서 그 벽을 하나씩 치웁니다.
- 경도 = '경찰과 도둑'의 줄임말로, 술래잡기의 팀 버전입니다
- 필요한 건 사람과 트인 공간, 그리고 짧은 규칙 몇 가지뿐입니다
- 이 글은 오프라인으로 직접 하는 법과 어플로 하는 법을 모두 다룹니다
경찰과 도둑 기본 규칙
참가자를 '도둑(도망자)'과 '경찰(추격자)'로 나눕니다. 경찰이 도둑을 모두 잡으면 경찰이, 정해진 시간 동안 도둑이 살아남으면 도둑이 이깁니다. 핵심은 '감옥'과 '구출'입니다 — 이 두 가지가 있어야 한 판이 끝까지 긴장감 있게 흘러갑니다.
- 역할 — 경찰(추격자) vs 도둑(도망자). 경찰 1명당 도둑 2~3명 비율이 적당합니다
- 포획 — 경찰이 도둑을 터치하면 잡힌 것으로 칩니다
- 감옥 — 잡힌 도둑은 미리 정한 '감옥' 구역에서 대기합니다
- 구출 — 아직 잡히지 않은 도둑이 감옥을 터치하면 갇힌 동료가 풀려납니다
- 승리 — 시간 안에 경찰이 전원 포획하면 경찰 승, 도둑이 버티면 도둑 승
인원·장소·시간 세팅
즐겁게 하려면 세 가지만 정하면 됩니다. 처음이라면 아래 추천값으로 시작하고, 몇 판 해보며 우리 팀에 맞게 조정하세요.
| 항목 | 추천 | 메모 |
|---|---|---|
| 인원 | 3~20명 | 최소 3명(경찰 1 + 도둑 2). 10명이 넘으면 경찰을 2~3명으로 |
| 장소 | 공원·운동장·트인 광장 | 숨을 곳과 뛸 공간이 함께 있는 곳. 차가 다니지 않는 구역 |
| 시간 | 한 판 10~20분 | 짧을수록 여러 번 뛰며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
| 감옥 | 눈에 띄는 고정 지점 | 벤치·기둥처럼 모두가 아는 한 지점 |
밤이거나 공간이 넓다면 안전을 위해 활동 구역의 경계를 먼저 정하고 시작하세요.
룰을 몰라도, 준비물 없어도 — 어플로 하는 경도
규칙을 외우고 감옥을 정하고 시간을 재는 일이 번거롭다면, 어플이 그 전부를 대신합니다. 제이드아이의 '추격전' 챌린지는 경찰과 도둑을 그대로 옮긴 근거리 게임입니다. 함께 모인 사람들이 앱을 켜면 근처 기기를 자동으로 감지해 연결하고 — 방 코드도, 친구 추가도 필요 없습니다 — 역할 배정·감옥·구출·판정을 앱이 알아서 처리합니다.
앱이 대신하는 것
- 자동 연결 — 근처에 모이면 서로를 자동 감지합니다. Android와 iOS 사이에서도 직접 연결됩니다
- 역할과 판정 — 도망자와 추격자를 나누고 포획·감옥·구출을 앱이 관리해 룰 시비가 없습니다
- 걸음이 남습니다 — 뛰는 동안의 걸음수가 그대로 그날의 건강 기록에 적립됩니다
난이도는 골라서
- 캐주얼 — 부가 기능 없이 순수한 술래잡기
- 클래식 — 감옥과 구출이 더해진 기본 경도
- 걸음수 챌린지 — 파워업·도발·걸음수 목표까지, 운동량과 전략을 함께
- 풀 옵션 — 모든 기능을 켠 완전판
추격전은 3명부터 최대 20명까지, 기본 15분 동안 진행됩니다. 게임 중에도 그날의 활동량은 그대로 건강 기록에 남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기
- 제이드아이 어플을 설치하고 로그인합니다
- 함께 뛸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모입니다(최소 3명)
- 챌린지 탭에서 근거리 챌린지 → 추격전을 고릅니다
- 호스트가 방을 만들면 근처 사람들이 자동으로 감지됩니다
- 역할이 정해지면 시작 — 쫓고 쫓기는 사이 걸음은 건강 기록에 쌓입니다